우와~ 머리가 생각보다 쫌 만들기 힘들었어요. 잘 안 감아지는 것도 같고 풍성한 것 같지도 않고.... 그래서 한번 더 감아 주었답니다. 이로써 다 만들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? 사진은 다 찍어 놓았구요......
삼십만원 이던가요? 크으~ 이제 검사의 시간이 왔습니다. 심장이 두근두근 ........
아! 그리구요~~ 메이슨이던가요? 만드는 것이 같을 줄 알았는데 크기부터도 틀리구요.... 얼굴을 서비스로 주셔가지고 얼마나 고맙고 ...감동이였는지요, 깜찍한 코에 딸아이와 소리내어 웃기도 했답니다. 고맙습니다.*^^*
많이 배려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.^^